규칙·하는 법
세븐스는 바닥에 늘어선 패 옆에 같은 무늬의 패를 한 장씩 내 가며, 손패를 먼저 비운 사람부터 오르는 트럼프 게임입니다. 일본에서는 ‘시치나라베’라고 부르며, 숫자 7이나 히라가나를 섞은 표기도 씁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3명이나 4명이서 조커를 뺀 52장을 사용합니다(조커는 메뉴에서 1장 넣을 수 있습니다).[1][2]
패는 모두에게 한 장씩 남김없이 나누어 줍니다(4명이면 13장씩, 3명이면 18·17·17장). 다 나누어 주면 7을 가진 사람은 7을 모두 바닥에 내고, 무늬별로 세로로 늘어놓습니다. 처음 내는 사람은 ♦7을 낸 사람이며, 거기서부터 차례대로 한 장씩 냅니다.[1][2]
낼 수 있는 패는 바닥에 늘어선 패와 같은 무늬이면서 숫자가 하나 바깥쪽인 패뿐입니다. 7 아래로는 6·5…A 순으로, 위로는 8·9…K 순으로 뻗어 갑니다. 한 번의 차례에 낼 수 있는 패는 1장입니다.[1]
낼 수 있는 패가 없을 때는 패스합니다. 낼 수 있는 패가 있어도 일부러 패스해서 상대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패스는 한 판에 3번까지입니다(횟수는 메뉴에서 1~5번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1][2]
패스를 다 쓴 사람은 낼 수 있는 패가 있으면 반드시 냅니다. 낼 수 있는 패가 없을 때는 그 사람이 지며, 손패를 모두 바닥의 원래 위치에 앞면이 보이게 늘어놓습니다. 늘어놓은 패는 7부터 이어질 때까지 그 바깥쪽에 낼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5~8과 ♠J가 바닥에 있을 때, 낼 수 있는 ♠는 4와 9뿐입니다.[1][2]
손패가 없어진 사람부터 오릅니다. 손패를 가진 사람이 1명이 되면 그 판은 끝납니다. 순위는 오른 순서이고, 마지막에 남은 사람이 그다음, 패스로 진 사람은 그 아래입니다. 패스로 진 사람끼리는 먼저 진 사람일수록 아래가 됩니다.[1][2]
이 페이지에서는 횟수를 1·3·5번 중에서 고르고, 순위 점수(4명은 1위부터 3·2·1·0점, 3명은 2·1·0점)의 합계로 우승을 정합니다. 점수가 같을 때는 마지막 판의 순위가 높은 사람이 이깁니다.
조커와 로컬 룰
세븐스에는 함께 즐기는 사람들에 따라 다른 규칙이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잘 알려진 다음 규칙을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커 없음·A와 K는 잇지 않음·낼 패가 있어도 패스 가능인 기본 규칙입니다.[1]
조커(1장): 조커는 1장만으로는 낼 수 없습니다. 다음에 낼 위치에 조커를 놓고, 그다음 패를 자기 손패에서 이어서 냅니다. 조커를 놓은 위치의 패를 가진 사람은 그 패를 내고 조커를 받습니다(이 사람의 차례로는 세지 않습니다). 건너뛰는 패를 자신이 가지고 있을 때는 쓸 수 없습니다. A·K 위치에는 그다음 패가 없으므로 놓을 수 없습니다(A와 K를 잇는 규칙과, 끝에 닿으면 반대쪽 끝에서 내는 규칙에서는 놓을 수 있습니다).[1][2]
조커와 마지막 한 장을 내서 오르는 것은 괜찮습니다. 손패에 조커만 남은 사람은 그 시점에 빠지며, 오른 사람과 마지막에 남은 사람보다 아래, 패스로 진 사람보다 위의 순위가 됩니다. 패스로 진 사람의 손패에 있던 조커는 바닥에 놓지 않고 뺍니다.[1][2]
- A와 K 잇기: 7부터 K까지 늘어서면 이어서 A·2… 순으로 낼 수 있습니다. 7부터 A까지 늘어서면 K·Q… 순으로 낼 수 있습니다. 7 쪽에서도 그대로 낼 수 있습니다.
- 끝에 닿으면 반대쪽 끝에서(터널): 한쪽이 7부터 끝까지 늘어서면, 다른 한쪽은 7 쪽이 닫혀 반대쪽 끝에서만 낼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7~K가 늘어서면 ♥6은 낼 수 없고, ♥A·2… 순으로 냅니다. 6이나 8로 막고 있던 패는 그 줄에서 마지막에야 낼 수 있게 됩니다.
- 낼 패가 있어도 패스 가능: 처음에는 켜져 있습니다. 끄면 낼 수 있는 패가 없을 때만 패스할 수 있게 됩니다(패스는 횟수에 셉니다). 상대를 막는 수 싸움이 없어지므로, 아이와 함께 즐길 때 등에 알맞습니다.
‘터널’이라는 이름은 자료에 따라 A와 K가 이어지기만 하는 규칙을 가리키기도 해서, 뜻이 반대가 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이름 때문에 헷갈리지 않도록 메뉴에는 동작으로 적었습니다.[1][2]
이 페이지의 조작 방법
먼저 3D 표시 오른쪽(화면 폭이 좁을 때는 아래)의 칸에서 인원(3명·4명)·횟수(1·3·5번)·패스 횟수·조커·A와 K를 잇는 방식을 고르고, 다음에 플레이 방식을 선택합니다. ‘AI와 대결’의 초급·중급·고급에서는 내가 빨강 자리이고, 다른 자리는 AI가 패를 냅니다. ‘이 기기에서 4명이 하기’(숫자는 고른 인원)에서는 기기 1대를 교대로 씁니다. 차례가 바뀔 때마다 가림막을 띄우고, 다음 사람이 가림막 버튼을 누르면 그 사람의 손패만 보입니다.
‘친구와 대전(URL 보내기)’에서는 방 URL을 보내서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사람이 부족할 때는 ‘빈자리를 AI로 채우고 시작하기’로 빈자리를 AI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도중에 나간 사람이나 연결이 끊긴 채로 있는 사람의 자리도 AI가 대신 패를 냅니다.
내 손패는 테이블 앞쪽에 늘어섭니다. 내 차례에는 지금 낼 수 있는 패만 밝게, 바닥에는 낼 수 있는 위치가 밝게 표시됩니다. 내고 싶은 패를 누르면 들어 올려지고, 3D 표시 아래쪽 끝의 ‘패 내기’를 누르면 바닥에 나갑니다. 조커를 쓸 때는 조커와 이어서 낼 패 2장을 누른 다음 ‘패 내기’를 누릅니다. ‘패스하기’에는 남은 횟수가 표시됩니다.
바닥은 테이블 가운데에 ♠·♥·♦·♣의 4줄로, 왼쪽부터 A, 가운데가 7, 오른쪽 끝이 K 순으로 늘어섭니다. 상대의 손패는 엎어진 채로 테이블 건너편에 늘어서고, 명패에 자리 색·손패 장수·남은 패스 횟수·오른 순위를 표시합니다. 차례인 사람의 명패는 테두리가 빛납니다. 테이블을 드래그하면 시점이 조금 돌아가고, 오른쪽 위의 ‘비스듬히’·‘위에서’로 시점을 바꿉니다.
3D 표시 오른쪽(화면 폭이 좁을 때는 아래)의 ‘버튼으로 조작’ 칸에서도 손패 버튼을 눌러 패를 고르고, ‘패 내기’·‘패스하기’를 누를 수 있습니다. 키보드에서는 Tab 키로 버튼을 옮기고, Enter 키나 스페이스 키로 누릅니다. 칸에는 무늬별 바닥의 배열·직전의 수·자리별 장수와 점수·판마다의 순위도 표시됩니다. 3D 표시를 쓸 수 없는 기기에서도 이 버튼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AI의 수로 알게 된 패를 보고 나서 다시 낼 수 없도록, 한 수 무르기는 쓸 수 없습니다.
이기는 요령
- 6과 8로 막기: 6이나 8을 가지고 있고 그 바깥쪽 패를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을 때는, 내지 않고 들고 있으면 그 너머의 패를 가진 사람이 패스를 쓰게 됩니다. 7에 가까운 패일수록 막을 수 있는 패가 많아집니다.
- 내 패가 이어지는 줄부터 내기: ♠8·9·10을 가지고 있다면 8을 내도 다음에 낼 수 있는 것은 내 9입니다. 상대가 낼 수 있는 곳을 늘리지 않고 손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패는 마지막 한 장 바로 앞까지 내고, 마지막 한 장(이 예에서는 10)은 내지 않고 가지고 있으면 그 뒤의 패를 막을 수 있습니다.
- 끝 패로 가는 길 열기: A·2나 Q·K 등 7에서 먼 패는 거기까지의 패가 다 갖춰질 때까지 낼 수 없습니다. 먼 패를 가지고 있을 때는 그 줄을 일찍 늘려 둡시다.
- 패스는 다 쓰지 않기: 낼 수 있는 패가 없어졌을 때를 대비해 패스를 한 번은 남겨 두면 안심입니다. 상대가 패스를 다 썼다면, 막고 있는 패를 조금 더 들고 있으면 상대가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진 사람의 패 읽기: 패스로 진 사람의 패는 바닥에 늘어놓이므로, 떨어져 놓인 패 옆이 갑자기 낼 수 있는 곳이 됩니다. 그곳으로 이어지는 패를 가지고 있으면 손패를 한꺼번에 줄일 수 있습니다.
세븐스의 이름과 역사
세븐스는 유럽과 미국에서 Sevens·Fan Tan·Card Dominoes·Parliament 등으로 불리는 게임과 같은 계열입니다. 위키백과(영어판)에서는 ‘Domino (card game)’ 문서에 정리되어 있으며, 일본식 하는 법도 Shichi Narabe로 소개되어 있습니다.[4]
일본의 시치나라베에는 서양의 게임과 다른 점이 2가지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패를 나눈 직후에 7을 4장 모두 바닥에 늘어놓지만, 서양에서는 7도 차례가 왔을 때 한 장씩 냅니다. 또 일본에서는 낼 수 있는 패가 있어도 패스할 수 있고 횟수는 3번까지인 경우가 많은 데 비해, 서양에서는 낼 수 있는 패가 있을 때의 패스는 반칙이며 횟수 제한도 없습니다.[2][3]
서양의 방식에는 패스할 때마다 칩을 내는 것도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세븐스는 돈이나 점수를 걸지 않는 일본식 방식입니다.[3]
컴퓨터 연구의 소재이기도 합니다. 2명이서 52장을 남김없이 나누면 내 손패 외에는 모두 상대의 손패이므로, 어느 쪽이 이길 수 있는지를 계산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2022년에는 2명이 하는 시치나라베를 일반화한 형태에 대해, 어느 쪽에 이기는 수순이 있는지를 패의 수에 비례하는 시간으로 판정하는 방법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페이지는 3~4명이서 하므로 상대의 손패를 알 수 없습니다. 고급 AI는 보이지 않는 손패를 난수로 정하고 끝까지 진행해 보는 시도를 되풀이해서 수를 고릅니다.[5]
출처
자주 묻는 질문
몇 명이서 즐길 수 있나요?
3명이나 4명입니다. 인원은 메뉴에서 고릅니다. AI와 대결할 때는 내가 빨강 자리이고, 나머지 자리는 AI가 패를 냅니다. 친구 대전에서는 사람이 부족한 자리를 AI에게 맡기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패스는 몇 번까지 할 수 있나요?
처음에는 한 판에 3번까지입니다. 메뉴에서 1~5번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패스를 다 쓴 사람은 낼 수 있는 패가 있으면 반드시 내고, 낼 수 있는 패가 없으면 져서 손패를 바닥에 늘어놓습니다.
낼 수 있는 패가 있는데도 패스해도 되나요?
네. 일본의 시치나라베에서는 일부러 패스해서 상대를 막는 것이 수 싸움의 핵심입니다. 메뉴에서 ‘낼 패가 있어도 패스 가능’을 끄면, 낼 수 있는 패가 없을 때만 패스할 수 있는 방식이 됩니다.
조커는 어떻게 쓰나요?
메뉴에서 조커를 넣으면 조커 1장도 함께 나누어 줍니다. 조커는 1장만으로는 낼 수 없으며, 다음에 낼 위치에 조커를 놓고 그다음 패를 자기 손패에서 이어서 냅니다. 조커를 놓은 위치의 패를 가진 사람은 그 패를 내고 조커를 받습니다. 마지막에 조커만 남은 사람은 빠지며, 패스로 진 사람 바로 위의 순위가 됩니다.
터널이란 무엇인가요?
A와 K를 다루는 로컬 룰입니다. 자료에 따라 뜻이 달라서, ‘A와 K가 이어져 7부터 K까지 늘어서면 A부터도 낼 수 있다’는 규칙을 가리키기도 하고, ‘한쪽이 끝까지 늘어서면 다른 한쪽은 반대쪽 끝에서만 낼 수 있다’는 규칙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두 가지 모두를 메뉴의 ‘A와 K’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우승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고른 횟수(1·3·5번)만큼 게임을 하며, 순위 점수의 합계가 가장 많은 사람이 우승입니다. 4명은 1위부터 3·2·1·0점, 3명은 2·1·0점입니다. 점수가 같을 때는 마지막 판의 순위가 높은 사람이 이깁니다.
게임 통계 전송
게임의 시작과 끝, 친구 대전의 연결 성공 여부, 3D 표시 실패 등을 이 사이트의 서버로 전송하고 있습니다. 어떤 게임이 끝까지 플레이되는지, 어떤 기기에서 표시나 연결에 실패하는지를 조사해 버그 수정과 게임 개선에 사용합니다. 전송하지 않으려면 아래 스위치를 꺼 주세요.
전송하는 정보
게임의 종류, 플레이 방식(AI 대결·이 기기에서 교대·1인용·친구 대전), AI 난이도, 게임 설정(오목과 체커의 규칙·루도와 다이아몬드 게임과 대부호와 세븐스와 카드 짝 맞추기와 도둑잡기의 인원·대부호와 세븐스와 도둑잡기의 판 수), 결과, 총 수, 게임 시간의 구분, 친구 대전의 연결 성공 여부와 재연결 횟수, 3D 표시 실패와 렌더링 속도의 구분, 기기의 종류(스마트폰인지 여부·메모리와 코어 수의 구분), 브라우저와 OS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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